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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다가 다시 또 겨울이 된듯한,

 봄이 오다가 다시 또 겨울이 된듯한,

요 며칠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봄이 왔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옷정리도 하고 봄날씨를 만끽하며 코로나도 하루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주말동안 가까운곳으로 산책을 갔는데, 분명 봄이 왔었는데 새차게 부는 바람에 낮아진 기온에..

겨울이 다시왔나 싶었습니다 어쩜그리도 춥던지... 또, 어찌나 바람을 새차던지 주말에 여의도에 갈일이 있었어요, 길 사이로 벚꽃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었어요 다를때 같았으면 일찍찾아온 벚꽃 구경하는 사람들로 북적였을터인데, 코로나가 뭐길래..

길이 한가해보였습니다. 저 역시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지나가는길에 차안에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너무 평범했던, 어쩌면 당연했던 일상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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