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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만난 예쁜 카페, 이소아틀리에

 지나가는  길에  만난  예쁜 카페, 이소아틀리에

구리에서 약속이 있다는 남편을 무턱대로 따라 나섰다. 저녁 약속이니 술을 한잔 할테고… 술한잔 하면 대리불러 집오는 내내 세상모르고 잘 남편..

어린애도 아닌데 술마시러 나가면 왜이리 걱정되는지… 근처에서 일보다가 끝나면 같이 오자고 하고 약속 장소에 남편을 내려주었다. 목적지는 구리 청기와, 남편을 내려주고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 간단하게 보고서 작성할 것도 있고 해서 카페를 찾아 보았다.

티맵에 ‘근처카페’라고 치니 이디야, 스타벅스가 가장 먼저 나왔다. 어느곳이가 흔하게 있는 그런 곳 말고 멀리까지 왔으니 조금 색다른 곳을 찾아 볼까 하여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청기와에 남편을 내려주고 돌아오는 길에 보았던 카페가 생각났다.

멀리서 본터라 이름이 기억이 나지는 않았고, 앞에 지호삼계탕이 있던건 기억이 났다. 티맵에 검색해보니, 잘 나오지 않아 다시 남편을 내려주었던 곳으로 가보았다.

환하게 켜져있는 불, 그리고 넓은 주차장 카페이름은 ‘이소아뜰리에’였다. 궁금해서 들어와 봤...

# 구리카페 # 이소아뜰리에 # 조용하게차한잔 # 창밖을내다보며사색에잠기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