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가덴트 치약은 다롱이가 사용한 치약 중에 세 번째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 데려왔을 때부터 양치를 시켰던 건 아니에요.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오고 나서 몇 년 동안은 사람한테 포박 당하는 느낌 그런 상황을 싫어하고 특히 주둥이 부분에 손을 갖다 대는 걸 극혐해서 양치를 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준비 완료.
간식은 필수. 처음에는 빗질도 엄청 싫어해서 적응하는데 오래 걸렸으니까 말 다 했죠.
귀 청소 적응하는 것도 엄청 오래 걸리고 칫솔질을 한다는 건 거의 끝판왕의 레벨로 생각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우드스틱을 뜯다가 송곳니가 부러져서 발치 수술을 받았어요.
그 후로 죽을 때까지 1 일 1 양치는 꼭 해 줘야겠다는 마음에 구매했었죠. 처음에는 가장 대중화되고 유명했었던 것 같은 버박 브랜드를ㄹ 사용했어요.
닭고기를 좋아해서 닭고기 맛으로 시작하고 그 후에 할인하는 걸 팔길래 샀는데 닭고기 맛이 아니고 민트 맛이더라구요. 그렇게 버박 두 개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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