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건조한 편이라 20대 때부터 다양한 종류의 물광쿠션을 많이 써봤어요. 기미 주근깨도 많은 편이라서 커버가 가장 중요했는데 물광 쿠션은 아무래도 투명한 피부 표현을 중요시하다 보니까 커버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최근에는 이것저것 고민하고 사는게 번거로워서 대용량으로 많이 파는 AHC 커버 쿠션 쟁여놓고 쓰다가 라피스앤라줄리 물광 쿠션으로 넘어왔어요. 요즘엔 올리브영에서 쿠션 많이 구매하니까 저도 오프라인에서 사 볼까 하고 갔었는데 샘플들이 다 너무 떡져 있어서 이건 샘플 테스트하는 의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온라인에서 리뷰 잘 따져보고 구매하는 편이에요. 라피스앤라줄리 쿠션은 유리알 같은 완벽한 광채가 나면서도 커버가 강력하고 지속력도 좋다고 해서 써 봤는데요.
일단 케이스가 예뻐요. 저만 그런가요 쿠션이나 팩트 살 때는 꼭 케이스 디자인 보게 되잖아요.
아무래도 아는 사람들 다 같이 있는 화장실에서 보정 화장할 때도 있고 하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보는 제 ...
#
ahc커버쿠션
#
라피스앤라줄리쿠션
#
물광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