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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락동 양꼬치 먹으러, 청결하고 친절한 미소 양꼬치

 민락동 양꼬치 먹으러, 청결하고 친절한 미소 양꼬치

어느 때보다 몸보신이 필요한 요즘 집에서 계속 소고기만 먹다 보니 물려서 그런지 양고기가 먹고 싶어졌다. 집에서 잘 챙겨 먹는다고 챙겨 먹지만 그래도 가끔은 외식도 하고 싶고 양고기 중에서도 숯불 위에서 돌돌 돌아가는 멍 때리면서 먹을 수 있는 양꼬치. 1층에 매장에 있어서 지나가다가 여러 번 봤는데 민락동 양꼬치 맛집 검색해서 찾아가게 되었다.

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점심 먹으러 오기는 조금 애매하고 늦은 점심이나 밤늦게 술 마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다. 매장 들어가자마자 칭다오 맥주가 많이 놓여 있었다.

잘은 모르지만 생긴지 얼마 안 된 매장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식당이 굉장히 깔끔하고 깨끗했다. 바닥에 광나는 물걸레질을 하셨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통 숯불로 고기를 굽거나 하는 식당은 뭔가 모를 찝찝한 느낌이 있는데 여기는 전혀 그렇지가 않고 굉장히 상쾌한 느낌이었다. 저녁 6시쯤인가 이른 시간에 갔더니 아무도 없어서 우리끼리 더 쾌적하게 먹었다...

# 민락동양꼬치 # 의정부민락동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