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다롱이 산책용 물그릇을 찾는데 고민을 많이 했고 마땅한게 없어서 구매한 적이 없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페트병처럼 생겨서 버튼을 누르면 물이 나오는 형식의 물그릇을 썼었는데, 쓰다 보니까 이게 위생적으로 너무 안 좋은 것 같은거다.
우리 나오는 통로를 세척할 수가 없고 쓰면 쓸수록 뭔가 찜찜한 느낌이랄까. 가장 많이 들고 다녔던 건 일반 사람이 쓰는 락앤락 물통 가장 작은 거를 다롱이 걸로 지정해서 거기다 물을 채우고 가벼운 플라스틱이나 휴대용 물그릇을 별도로 챙겨 다녔다.
위생적으로는 편하지만 챙기기도 그렇고, 그릇과 물통 별도로 다 세척해야 해서 더운 여름에는 매일매일 그렇게 가지고 다니기가 번거로웠다. 물그릇에 대한 고민은 항상 있었고 웬만하면 해결되지도 않아서 최근에 오프라인 애견 용품 매장에 갔다가 보게 된 스테인리스 물그릇을 구매했었는데 이건 막상 사고 나니까 뚜껑이 너무 복잡하게 생긴거다.
아구 맞추기가 힘들어서 물통을 닫기도 힘들고… 아무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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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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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산책물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