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아직 많이 추운 날씨 인가 봅니다. 운(?!)
이 좋은 건지 모르 겠지만 우선 추위는 피해 비가 매일 같이 자주 오고 있는 싱가포르에 아직 머무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산책삼아 걸어가다가 노점상에 줄을 길게 선 모습이 보였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줄을 한번 서 볼까하다가 그냥 지나쳐 왔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줄을 선다는 건 무엇일까 우선 줄을 선다는 건 당장 지금 가질 수 없고 앞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다가지고 나서야 내차례가 온다는 말이 겠죠.
그럼 어떨 때 줄을 설까요. 첫째는 의도한 줄서기겠죠.
줄을 설거라는 것을 예상 한 경우고, 이런 경우는 대개 이미 유명하고 많이 알려졌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감수하고도 줄을 서겠다는 것 이죠. 흔히 마지막일지 모를거야, 다시 안 올지 몰라 하는 위안을 삼으며 긴 시간을 투여해서라도 기다리는 경우입니다.
그게 싫으면 남들보다 미리 거래 시간이 주어지기 전부터 서 있는 경우죠. 둘째는 호기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