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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 다가가는 환경보건] 두 번째 에린 브로코비치(환경보건영화, 영화소개)

 [미디어로 다가가는 환경보건] 두 번째 에린 브로코비치(환경보건영화, 영화소개)

에린 브로코비치 (Erin Brockovich) 전북특별자치도환경보건센터 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1999년 제작,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에 상영했습니다. 학벌도 없고 돈도 없던 시골 여성이 크롬성분이 든 유해물질로 한 마을을 파괴시키는 대기업(PG&E)을 상대로 1996년까지의 미국 집단소송의 역사에서 최고 배상액인 3억 3,300만 달러(한화 약 4천억 원)을 받아낸 사건을 다룬 내용입니다.

PG&E(Pacific Gas & Electric) 미국의 전기·가스 공급회사 피지앤이(PG&E: Pacific Gas & Electric)는 미국과 태나다를 비롯한 북아메리카 전역에 가스와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는 대기업입니다. 비용 절감 사건의 시작 피지앤이는 작은 사막도시 힝클리(Hinkley) 지역에 천연가스 압축 공장을 건설하면서 발전기 터빈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6가 크롬을 사용했습니다.

부식 방지제는 인체에 덜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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