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 그리고 재능교육에서 10년째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학습지 선생님 고고쌤입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고, 살림하고, 공부까지 챙기다 보면 가끔은 이렇게 속으로 묻게 돼요.
“우리 아이,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공부는 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저도 똑같은 고민을 해왔고, 같은 고민을 가진 학부모님들과 상담하며 수천 번은 같은 질문을 주고받았던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 지금이 바로 ‘공부 습관 골든타임’ 초등 6학년은 공부를 '시키는 시기'에서 스스로 하는 시기로 넘어가기 위한 ‘다리’와도 같은 때예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직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학원은 다니는데 변화가 없고 책상에 앉아도 집중이 안 되고 게임만 하려고 하고 엄마랑 말하면 말다툼이 되고… 이런 경우, 아이가 문제라기보다는 공부 습관을 만드는 방식이 바뀌어야 해요. ️
실화! 게임만 하던 아이의 변화 이야기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