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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골담길 동해 그 바다 찾을 이유

 논골담길 동해 그 바다 찾을 이유

#논골담길 동해를 찾았습니다. 동해 묵호항 언덕에 있습니다.

묵호항은 석탄의 일종인 무연탄을 거래하는 항구였습니다. 논골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은 오징어 더미를 싣고 나르던 지게에서 떨어진 물방울로 골목골목이 논처럼 질퍽하다고 붙여졌습니다.

논골담길 마을 오르는 길은 여러 곳입니다. 주차할 곳은 꽤 많습니다.

동해휴게소에 잠시 들렸습니다. 바다를 볼 수 있는 휴게소 중 가장 아름다운 곳 같습니다. 7번 국도 넘어 바다 보는 시간은 지루하지 않습니다.

하늘이 좀 더 파라면 좋겠는데요. 그래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듭니다.

평일에 방문한 논골담길 한적합니다. 길 안내하는 표지판도 예쁘네요.

사람이 살고 있을까요? 묵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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