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꽃이 피고 날씨가 풀리면서 우리 몸도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데요. 하지만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특히 봄철에는 뇌졸중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일교차가 크고 기압이 급변하는 봄철은 혈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인데요.
뇌졸중 예방법에 대해 뇌신경센터 여민주 센터장님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뇌졸중이란 무엇인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로 인해 뇌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하면서 뇌세포가 손상되거나 사망하게 되는데요.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며,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질환인 만큼 뇌졸중 예방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뇌졸중의 종류 ▷ 허혈성 뇌졸중 전체의 약 87%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입니다.
뇌혈관이 혈전(혈액 응고)이나 색전(다른 부위에서 떨어져 나온 혈전)에 의해 막히면서 발생합니다. 크게 뇌 내 혈관에서 직접 혈전이 형성되어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