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 투 더퓨처'의 주인공 마이클 J. 폭스는 자신의 손이 떨리는 것을 '숙취'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불과 29세에 이 질환을 진단 받았습니다.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는 42세에 이 질환을 진단받기 전까지는 자신의 증상을 '링에서 받은 타격의 후유증'이라고 여겼죠. 유명하고 부유해도, 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어도 피할 수 없었던 '이 질환', 바로 '파킨슨병'인데요.
파킨슨병 초기증상은 이르게는 진단을 받기 10여년 전부터 나타나기도 하지만 환자가 증상을 인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파킨슨병 초기증상을 적기에 발견하여 대응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일지 제주 신경과 전문의, 여민주 뇌신경센터장님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이란 무엇일까요? 중추신경계의 진행성 퇴행성 질환으로, 주로 뇌의 흑질이라는 부위에서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소실되면서 발생합니다. 1817년 영국의 의사 제임슨 파킨슨이 처음 기술했을 때는...
원문 링크 : 제주 신경과_파킨슨병 초기증상, 손떨림만큼 중요한 증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