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시원한 바다에서의 수영이 어느 때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계절인데요. 수영을 비롯한 여름 스포츠를 즐기고 난 뒤 어깨 통증이 찾아 왔다면 의심해 볼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어깨충돌증후군]입니다. 특히 수영은 자유형, 접영 등 대부분의 영법에서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이 반복되어 어깨에 무리가 될 수 있는데요.
어깨충돌증후군이 무엇이,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지 정형외과 전문의 김성찬 과장님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어깨충돌증후군(Shoulder Impingement Syndrome)이란 무엇일까요?
팔을 움직일 때 어깨뼈(견갑골)의 봉우리인 견봉과 위팔뼈 사이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그 사이에 있는 회전근개(Rotator Cuff) 힘줄이나 점액낭이 압박되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어깨는 견갑골과 상완골, 4개의 근육으로 구성된 힘줄 집합체인 회전근개(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 뼈와 힘줄 사이의 마찰을 줄이는 쿠션 역할의 견봉하점액낭...
원문 링크 : 수영 후 어깨통증? 여름철 흔해지는 어깨충돌증후군 특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