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와이프랑 점심 먹고 사계리 산책하던 중 딱 봐도 "요상한데 뭔가 끌리는 곳" 하나 발견. 이런 데 바가 있나?
‘모르는 곳’이라는 간판조차 눈에띄지 않는 숨은 느낌의 공간. 그날 이후 기회가 생겨, 드디어 저녁 시간에 출동!
초록불빛을 따라가면 나타나는 비밀스러운 입구 이름부터 심상치 않더니 입구도 초록 불빛이 뿜뿜… 이 불빛 따라가면 입장하면 분위기 갑자기 전환. 작고 감성적인 바 – 혼자도, 둘이도 딱 좋아 내부는 혼술러들을 위한 감성 가득한 바.
바테이블 9~10석 작은 테이블 2개 야경보며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만한 혼술좌석 1석 여럿이서 둘러앉을 테이블도 있음 혼자 오신 분도 계시고, 커플로 온 분들도 있고… 다들 조용히 즐기더라. 혼술바 모르는 곳 분위기 시그니처 칵테일 & 셜리템플 와이프 픽: 시그니처 칵테일 ‘모르는 곳’ 와이프는 항상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 사장님 추천을 먹는 편.
나는 단 거 안 좋아해서 추천받은 논알콜 셜리템플 개인적으로 칵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