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로컬 필수 코스 - 한림오일장] 제주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장터 제주에서 두 번째로 큰 오일장 제주에는 여러 오일장이 있는데, 그중 한림오일장은 규모 면에서 두 번째로 꼽힌다. 제주민속오일장이 가장 크고, 그다음이 한림오일장, 그리고 대정오일장이 이어진다.
그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제주 도민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생활 코스다. 제철 과일과 채소 가득 오일장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신선한 제철 먹거리다.
과일과 채소는 계절에 맞춰 자연스럽게 진열돼 있어 고민할 필요 없이 둘러보며 고르면 된다. 가격도 대형마트보다 저렴해 실속 있게 장을 볼 수 있다.
이번에는 애플망고를 사고 싶었는데 시즌이 거의 끝나서 아쉽게도 품질이 별로였다. 대신 아침에 먹을 바나나와 비타민 C를 챙기기 위해 레몬을 구입했고, 저녁거리로 순대도 함께 담아왔다.
바다 내음 가득한 해산물 제주의 오일장은 해산물이 빠질 수 없다. 한치 한 바구니가 만 원밖에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