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귀포 감귤체험] 금동이네 귤농장 ‘그린향’ 감귤체험

 [서귀포 감귤체험] 금동이네 귤농장 ‘그린향’ 감귤체험

[서귀포 감귤체험] 금동이네 귤농장 ‘그린향’ 감귤체험 제주에 살다 보면 귤은 늘 곁에 있지만, 막상 귤따기 체험은 미뤄두기 쉽더라. 이번엔 서울에서 지인이 내려와 “색다른 거 해보자” 해서 서귀포 강정동 금동이네 귤농장으로 향했다.

시즌이 한창인 하우스귤·황금향 대신, 이름부터 생소한 그린향 체험. 청귤은 익숙한데 그린향은 처음이라 어쩐지 궁금했다.

그린향, 언제·어디서 즐기면 좋을까 그린향 체험은 대체로 9월~10월에 가능하다고 한다. 초가을 바람 불 때 가면 딱이다.

다만 여기서 하나 짚고 가고 싶은 게 있다. 네이버 예약 페이지의 주소와 실제 체험 농장 위치가 다를 수 있다.

그날그날 수확 상황에 따라 포인트가 바뀌는 듯해서, 출발 전에 전화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두면 헛걸음이 줄어든다. 나도 이 부분에서 약간 헤맸다.

다음엔 미리 전화 한 통 넣을 생각이다. 체험 시작 — 가위·주머니 받고 귤밭으로 도착해서 체험하러 왔다고 말씀드리면 농사용 가위와 작은 주머니를 챙겨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