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 한 스푼의 배신 작년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처음으로 '주의' 단계로 올라갔어요.. 의사 선생님은 아직 약 먹을 단계는 아니니까, 식습관부터 바꿔보라고 하더라구요.
올리브오일 챙겨 먹어보라면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올리브오일을 구매했어요.
엑스트라 버진, 유기농, 콜드프레스... 뭔가 있어 보이는 거로 선택했죠.
그리고 첫날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 한 스푼 먹어봤습니다. 드셔보신 분은 아실 거에요.
“으윽…” 절로 이 소리가 나더군요. 비린내 같기도 하고, 떫기도 하고.
물을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이틀째 '건강을 위해서...'
되뇌며 또 한 스푼. 속이 울렁거렸어요.
사흘째 올리브오일 병을 냉장고 안쪽으로 밀어놨습니다. "에이,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되지 뭐."
다짐해봤지만 그것도 귀찮아서... 결국 그 비싼 올리브유는 여전히 집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본 올리브오일 캡슐 효능 몇 달 뒤, 인스타 피드에서 올리브오일 캡슐 광고가 떴어요. '이것...
원문 링크 : 올리브오일 캡슐 효능 아침 공복섭취 효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