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술집 추천] 서귀포 중문 새벽 6시까지 여는 술집 – 소소하이 중문에서 “시간도 늦었는데 지금 문 여는 데?” 찾다 보면 결국 여기로 모인다.
소소하이. 내부는 살짝 이자카야 감성인데 메뉴는 한식 위주라 더 편하고 든든하다.
동네 특유의 느긋함에 사장님·직원분들 텐션이 더해져서, 둘이 와도 좋고 혼자 와서 혼술해도 어색함 1도 없음. 감성 조명+손글씨 포스터 같은 디테일이 은근 분위기를 만든다.
무엇보다 포인트는 중문 “유일” 새벽 6시까지 영업. 늦은 체크인 후 2차·3차 하기에 딱 좋다.
오늘의 주문 · 기본 셋팅 기본찬은 양배추 샐러드로 스타트. 신선해서 아삭아삭 입맛이 깔끔하게 깨어난다.
메인으로 들깨 오리탕과 낙지 파전을 선택. 테이블 버너가 올라오고, 들깨 향이 살짝 피어오를 때부터 기대감 상승.
다만 화력이 약해 끓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이 부분만 개선되면 완벽).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사장님 팁대로 전용 소스에 국물 한 숟갈 섞어 찍어 먹기 — 이 조합이 오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