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2026년 9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소식을 하나 들고 와서 안내드리려고 해요 결혼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부분은 역시나 웨딩홀 아니겠어요?
결혼식이라는 게 인생의 단 한 번뿐인 날이라, 예식장 분위기 하나하나까지 정말 신중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서울에 있는 어두운 홀 웨딩홀 위주로 알아봤어요..
조명이 조금 어둡고, 고급스럽고, 전체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원했거든요. 화이트톤의 밝은 웨딩홀도 물론 예쁘지만, 저희가 원한 건 조금 더 차분하고 딥한 컬러감의 공간이었어요.
예식장 안에 들어섰을 때 느껴지는 집중되는 느낌? 그리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겼을 때 빛이 은은하게 떨어지는 그런 공간을 꿈꿨죠.
그런데…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서울 호텔 예식장은 예산이 너무 높고, 게다가 부모님께서 이동 거리 문제로 의정부웨딩홀에서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특히 어머님께서 “멀리서 하객분들이 오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