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외식하면서도 집밥 같은 따뜻한 밥상을 찾게 되잖아요. 그냥 한 끼 때우는 식사가 아니라, 정성이 담긴 건강한 밥 한 끼.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할 이곳은 진짜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바로 곤지암에 있는 곤지암보리밥짓는사랑방한정식, 진짜 밥다운 밥을 먹고 싶을 때 꼭 다시 찾고 싶은 곤지암 맛집이에요.
주말에 화담숲 나들이 갔다가 근처에서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요. 외관부터 내부, 음식 구성까지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식당이었어요.
먼저 외관은 단정하고 깔끔했어요. 촌스러운 느낌 없이 전통 있는 밥집답게,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신뢰감이 생기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이런 외관 보면 괜히 기대감 생기잖아요. 입구 옆에는 테라스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날씨 좋은 날은 바깥에서 식사하면 더 운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요즘같이 공기 좋은 계절에는 일부러라도 테라스 자리를 찾게 되잖아요.
입구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안쪽으로 들어가는 통로도 잘 정돈돼 있어요.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