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대만 가오슝 딤섬 맛집 딘타이펑 가오슝점 후기

 대만 가오슝 딤섬 맛집 딘타이펑 가오슝점 후기

가오슝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고 생각했던 딤섬은 딘타이펑 가오슝점이다. 제주에서 딘타이펑을 찾기 쉽지 않고, 예전 타이페이 방문 때도 딘타이펑의 맛을 잊지 못한 탓에 달려가보게 된다. 한신아레나백화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이 매장은 쥐단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쇼핑몰 인근이라 동선이 편리하지만, 가오슝의 딤섬 맛집으로 유명하기에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 방문 당시 평일 오후 3시쯤이었는데도 약 30분가량 웨이팅이 있었고, 매장은 생각보다 넓었다. 웨이팅 후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QR코드 주문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QR스캔으로 주문하면 한국어 메뉴와 사진이 함께 제공되어 주문이 편리하다. 전 세계적으로 명성에 걸맞게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고 직원도 친절하다.

다양한 메뉴를 시켜보려 마음먹고 샤오롱바오 5개, 샤오마이 5개, 갈비튀김, 계란볶음밥, 매콤한 오이김치, 미니물만두탕, 대만생맥주 2병을 주문했다. 결제에는 10%의 서비스차지가 포함되며 합계는 1496 TWD이었다. 샤오롱바오는 육즙이 가득해 맛의 정수로 꼽히고 샤오마이는 담백해 손이 자주 갔다. 계란볶음밥은 갈비튀김과의 조합이 좋아 인기 메뉴로 느껴졌다. 물만두탕은 국물 없이 담백하고 향신료 풍은 적당해 식사를 가볍게 마무리하기에 좋았다. 아삭한 매콤 오이가 함께 나오며 한끼를 든든하게 채워준다.

전반적으로 맛과 서비스는 만족스러웠고, 매장의 깔끔한 분위기 역시 긍정적이었다. 다만 가성비 측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는 점이 있었다. 시켜먹은 양에 비해 금액이 생각보다 높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대략 한화로 7만원 초반의 지출은 대만 물가를 고려해도 다소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현지의 딘타이펑이 주는 맛과 분위기는 충분히 방문 가치가 있었다. 현지의 딘타이펑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실패 없이 식사를 원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하다.

# 가오슝데이트 # 샤오롱바오맛집 # 딤섬맛집 # 딘타이펑후기 # 딘타이펑가오슝점 # 대만여행 # 대만맛집추천 # 대만딤섬 # 가오슝핫플 # 가오슝자유여행 # 가오슝여행 # 가오슝맛집 # 가오슝딤섬맛집 # 가오슝딘타이펑 # 한신아레나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