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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이드의 생각노트] 1부 180만원 월급, 그 너머를 꿈꾸다..

 [보험가이드의 생각노트] 1부 180만원 월급, 그 너머를 꿈꾸다..

[보험가이드의 생각노트] 1부. 180만 원 월급, 그 너머를 꿈꾸다.. 2006년, 저는 남들처럼 '대기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신세계 이마트의 인턴 사원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죠. 180만원의 인턴 첫 월급, 연고지 하나 없는 군산의 매장.

하지만 '첫 직장'이라는 설렘과 안정감은 충분히 달콤했습니다. 안정적인 월급, '대기업 사원'이라는 타이틀.

평범한 행복이었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스물일곱 청년의 막연하지만 강렬한 욕망이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돈을, 더 많이 벌고 싶다.' 180만원이라는 월급봉투의 두께는 명확한 현실이었고, 저는 그 현실 너머의 가능성을 보고 싶었습니다.

결국 그 솔직한 욕망이, 5년 만에 저를 전혀 다른 세상으로 이끄는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2011년, 저는 안정적인 유니폼을 벗어 던지고 제 인생의 항로를 완전히 틀었습니다. 그리고 이 단어를 마주했습니다.

보험.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미래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