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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리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리뷰

윌 스미스의 영향력 무언가 전년도 윌 스미스 싸대기 사건의 여파가 크게 느껴졌던 이번 오스카 시상식이었던거 같습니다. 오프닝에서부터 싸대기 사건이 언급된 것을 시작으로 사회자로 나온 지미 키멜의 진행 자체는 심플하고 깔끔하게 진행됬으며 겉으로 보기에 미국 자본이 여실히 드러나는 영화들(파벨만스와 탑건: 매버릭 등등)은 힘을 전혀 쓰지 못하였고, 외국 자본이 많이 들어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미국영화)과 <서부전선 이상없다>(독일)이 굉장한 선전을 보여 주었습니다다.

그러한 대목이 대놓고 드러나는 부분이 주제가상 부분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은 '리한나' 아니면 '레이디 가가'가 수상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의외로 인도 영화 의 'M.M.키라바니'와 '찬드라보스' 듀오가 상을 챙겨 갔었죠. 양자경, 키 호이 콴, 그리고 브렌든 프레이저 '양자경'과 '키 호이 콴'은 각각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는데, 동양인이 연기 부분 두 개를 석권한건 이례적인 일이었으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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