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라디오를 듣다가 오랜만에 듣게 된 노래가 있다. 바로 화이트의 화이트라는 곡이다.
이 노래의 가사인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이 부분은 8-90년대생들에겐 정말 익숙한 노래이다. EBS에서 화면조정시간에 들려줬던 노래이자 듣자마자 디즈니 애니메이션들이 떠오르는 노래.
디즈니 애니메이션 40편을 4분이라는 시간안에 가장 잘 녹여낸 곡이라고 생각이 든다. 94년도에 나온 이 노래가 지금들어도 세련되게 들린다는 것은 유영석의 악곡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준다. 어렸을 땐 마냥 환상적이게 들렸던 노래가 지금 들으면 신나지만 슬픈 느낌을 주는 이유는 아마 우리가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그리워하기 때문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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