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에 잡아뒀던 목표들은 그 자체로 생존이 아니었을까 한다. 사실 나는 생존싸움을 하고 있다.
고차원적인 목표들, 예를 들면 자아실현이나 봉사 뭐 이런 것들과는 완전히 결을 달리한다. 한 인간의 일생을 지구 전체적으로 놓고 본다면, 사실 중요치 않을 수도 있다.
사소한 것일 수가 있다. 이런 시점으로 본다면 오히려 감사하다.
내가 어느 식민지의 나라에서 태어난 것이 아님을, 전쟁통에서 태어난 것이 아님을 감사한다. 지금까지 생존해온 것만으로 감사하다.
그건 온전히 우리 부모님 덕이다. 이제는 내가 나를 포함한 나의 가족구성원들의 생존권을 지켜내야한다.
다른 목표는 없다. 누군가는 내 목표를 단순하다고, 인간존엄에 대해..........
생존싸움 아니겠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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