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어느 날 친구들과 뭐 먹을까? 하다가 들른 유명한 맛집 '능동 미나리' 집에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용산점만 구경하다가 놀 겸 성수 지점으로 왔다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고 생각보다 웨이팅 줄이 짧네?
하며 신나게 줄을 섰다 메뉴 구경하면서 2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생각보다 줄이 금방 빠지네 생각이 드는 정도? 고른 메뉴는 능동 육회비빔밥, 미나리 수육 전골!
하나 더 고를까 고민하다가 성수엔 먹을게 많아서 카페를 가자 하고 골랐는데 결론은 후회했다 하나 더 먹을 걸 ㅎㅎ 하 다시 봐도 입맛이 돋는다 낮부터 술을 생각나게 하는 전골도 너무 맛있었고 저 육회 비빔밥이 진짜 내 입맛에 딱이었다. 가깝기만 했어도 자주 먹었을 맛 나 미나리 좋아했나?
라는 생각을 한참 하며 냠냠. 열심히 먹고 산책 겸 뚝썸쪽 걸어가면서 친구가 추천한 누룽지 통닭구이 집 들렀는데 서로 배불러 하며 열심히 먹었다는 이야기 배불러서 콘치즈 하나 누룽지 통닭 하나 시켰는데 다음엔 무조건 통닭 두 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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