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축제 분야 임원 등 33명 참여 경남 통영-서울 정동일대 등 방문 야간관광 프로그램 운영실태 파악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 벤치마킹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개설한 ‘축제 및 야간경제 CEO과정’ 참가자들이 9일 서울 정동 덕수궁돌담길에서 정동야행프로그램 관계자로부터 야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기진 기자 [email protected] “밤이 달라졌어요.
낮보다 밤이 기대됩니다.” 충북 옥천군 안내면 금강변에서 레스토랑 겸 커피숍을 운영하는 백운배 씨(70)는 최근 1만3223m²에 달하는 영업장 주변에 경관조명을 다수 설치했다.
다채로운 색감의 가로등을 비롯해 느티나무와 대나무 숲에 경관등을, 산책로 등에 유도등을 설치했다. 예전에는 밤만 되면 칠흑 같던 공간이 확 바뀌면서 야간 손님들도 조금씩 늘고 있다.
대전에서 여행업을 하는 김지현 씨(55)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됐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야간 관광프로그램을 검토 중이다. 김 씨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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