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95년도엔 내 기준에는 가요계가 참 풍성했다고 느꼈는데 그 풍성한 가요 속에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참 유명했던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 제목부터 독특하면서 귀엽고 통통 튀는 멜로디와 김지훈의 유니크한 목소리, 새침하면서도 무표정 컨셉 황혜영 구성으로 어느 하나 빠진 거 없는 완전체 4인조 혼성그룹이었다. 왼쪽부터 오지훈, 유현재, 황혜영, 김지훈 투투는 그룹 멤버들이 다 1973년생으로 그 당시 22살 동갑내기라서 그룹 이름을 투투라고 지었다.
이곡의 작사 작곡은 멤버 중의 한사람인 오지훈이 맡았다. 예전엔 뒤에 있는 두사람은 존재감이 별로 없었는데 작곡을 맡았다고 하니 다시 보게 되고 막 그렇다.
ㅋ~ 레게풍의 노래가 90년대부터 많이 보급되면서 레게풍 노래가 참 많이 유행했는데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도 레게풍 댄스곡이다. 상큼한 반주와 깜찍한 율동과는 상반되게 가사가 헤어진 연인에 대한 담담하면서도 아련한 감정을 담고 있어서 좀 의외였다.
원래 이 곡은 LP판과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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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4인조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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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고화질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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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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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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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이분의일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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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이분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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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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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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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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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풍댄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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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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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