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바람이 서늘하던 날, 인천 삼산동의 조용한 골목을 따라 걷고 있었습니다. 발길이 멈춘 곳은 오래된 간판 아래 자리한 작은 초밥집입니다.
몇 년간 꽤나 많이 방문해온 초밥전문집입니다. 늘 그자리를 지켜주고 있어서 가끔씩 초밥이 떙길 때 푸짐하게 먹기위해 방문합니다.
'지중해초밥참치'를 내돈내산으로 다녀왔습니다. 화려함을 앞세우지 않는 외관과 내관이 오히려 깊은 신뢰를 주었고, 그러한 분위기에서 먹는 싱싱한 초밥이 정말 꿀맛이랍니다 :) 사람의 온기가 어우러진 기억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삼산동 골목, 초밥집의 소박한 외관 가게 앞 골목은 오래된 간판들이 포개져 있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믿음이 가는 분위기, 이 거리가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유를 설명하는 듯했습니다.
삼산동골목,초밥집의소박한외관 메뉴판 앞에서의 짧은 고민 문 앞에 걸린 커다란 메뉴판은 생각보다 다양한 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둠초밥부터 특선, 생연어, 장어, 참치까지 가격 대비 구성이 좋습니다.
어떤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