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인 나이는 하나둘씩 들어가고 있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아이인 어른 아이입니다. 여전히 귀여운 것을 무척 사랑하고, 작은 피규어와 용품을 모으며 스스로 위로받고 즐거움을 찾기도 합니다.
그런 제게 선물과 같은 공간이 인천 서구에 있다고 하여, 본격 크리스마스 시즌 전에 방문했습니다. '누리 플러스 누리 프렌즈 카페'로 이미 sns 상에서는 바이럴 되고 있는 가게입니다. 1층은 카페이고, 3층은 창고형으로 수많은 인형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갔던 순간을 소개합니다 :) 누리플러스 외관에서 느낀 기대감 문을 열기 전 건물 앞에 서니, 푸른 색감의 구조물과 큰 캐릭터 로고가 먼저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곳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모른다는 작은 기대가 마음속에서 흔들렸습니다.
익숙한 도시 속에서도 동화 같은 장소는 분명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누리플러스외관에서느낀기대감 3층으로 올라가는 입간판 입구 옆 안내판에는 3층으로 향하는 캐릭터가 천천히 계단을 오르고 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