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캠핑 #노지차박 #실미유원지입장료 #실미유원지사이트 레이포차 개장~ 몇 해 전 지금도 주기적으로 만나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글램핑을 갔었다. 그때는 글램핑이 막 생기기 시작한 때라 정말 텐트랑 식기 정도만 빌려주던 시절 우리는 서로 자기몸을 챙기기도 바쁜 철부지들이었는데 도착해서 반나절 걸려 요리하고 설거지 하니 다시 저녁 다시 요리하고 또 설거지 하고 잘때는 추가요금(인원 4명이 각자 2만원씩)까지 낸 침낭에서 자는데 그렇게 등이 베길 수 가 없었다.
총 금액으로 치면 팬션보다 돈이 더 든듯. 심지어 거기는 옆에 팬션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 단단하고 크고 웅장해보이는 건물을 보면서 우리도 저기나 갈껄...하고 후회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지금 아직도 그 때 내 친구들은 그 기억이 강렬하게 박혀 캠핑은 자기랑 안맞을 거라고 학을뗀다. 나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지 자기 집 꾸미기 좋아하면 캠핑 좋아할 가능성 多 근데 이게 재밌어질 줄이야 집에서 쉬지만 눈이나 손은 끊임없이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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