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뭐야 이거 했지만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 였다. 물론 말/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였다.
우리 주위에 널려있는 수많은 육체적, 정신적 파괴와 공격 그로 인한 상처에 대한 것이다.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은 다름아닌 사람을 통해서이며, 말로 조작되고 비틀어진 이 세상은 또한 역시 말과 글로서 치유될 것이다.
평범한 이웃 같은 가슴이 따듯한 어려우면 기도할 줄 아는 양부모, 나치 검거를 피해 은신한 유태청년 맥스와 리젤이 들려주는 세상이야기 그녀가 읽어주는 책을 통해 죽음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견디어 낸다. 태어나기 훻씬 전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이지만 흔히 주위에서 일어남직할만 한 사건들로 구성되어 세상은 이렇게 상처받으면서 치유하면서 흘러가는 구나.
The novel begins when Liesel's mother takes Liesel and her brother Werner to live with foster parents, Hans and Rosa Hub...
원문 링크 : The Book Thi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