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전문가들이 "LP는 죽었다. 하지만 그 방식이 너무 중요하고 필수적이어서 포기할 수 없다“고 한다 “LP의 화려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한때 시장에서 사라졌던 LP 레코드 시장이 다시 빠르게 살아나면서, 올 상반기에 미국에서 판매된 LP레코드는 무려 1700만장에 달한다는 소식이다 소매매출 규모만 4억 6700만달러(약 5489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LP레코드가 너무 잘 팔려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는 실정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레코드 수요가 증가하면서 영세한 소수의 LP제조업체들이 시장수요를 맞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소식이다 물론 LP가 전체 음악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1930년대 등장했던 LP가 확실하게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 내 음악산업 수익의 84%는 스트리밍 서비스로서, LP가 차지하는 비중은 비록 작지만, 확고한 팬층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결코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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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LP의 화려한 부활_ 아델(Adele) 30, LP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