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담기도 싫은 질려버릴 대로 질린그놈 코로나..이 너무 때문에 대체 사람다운 삶을 살아갈 수가 없다..모임도 다 취소되고, 데이트도 항상 집에서만..고민을 하다, 평소에 별로 안 좋아하던 등산을생각해냈다.. 마침 주말에 날씨도 좋고공기도 좋아, 등산을 하기에 딱 알맞았다.군산에는 뻔하디 뻔한 언덕과 같은 산만 있어서,새만금을 타고 살짝 외각에 있는 신시도 대각산에 가보기로 했다.먼저 대강 사전조사를 해보았더니등린이(?)
인 우리 커플에게는2시간 코스가 알맞을 것 같았다.신시도 몽돌 해수욕장에 주차를 하면 곧바로 대각산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길이 시작된다.시작은 여느 등산길과 다름없다. 나무와 흙, 돌들을..........
군산 고군산군도 대각산 등산 데이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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