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디입니다. 오늘은 저희 아이들을 위해서 미끄럼틀을 하나 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1년을 못버티던 미끄럼틀..
지금까지 세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면서 이번이 세번째 미끄럼틀입니다. 첫번째 미끄럼틀은 첫째가 태어났을때 타고 놀았고 1년 후 점점 부속이 사라지더니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판단, 폐기물 스티커와 함께 버렸습니다.
두번째 미끄럼틀도 둘째가 돌이지날 무렵 새 제품으로 구매했었는데, 역시나 같은 결말을 맞았습니다. 미끄럼틀을 그동안 버렸던 이유, 매번 미끄럼틀을 버렸던 이유는 크게 두가지였는데요, 첫번째는 일단 부속이 없어져요..
나름 보일때마다 다시 제자리에 돌려끼우고 했음에도 어느순간 사라지는 부속품들… 두번째는 너무 가벼웠습니다, 뭐라고 표현해야하냐면, 아이들이 조금 더 크니 조금 과격하게 놀면 미끄럼틀이 흔들흔들.. 그래서 두번째 미끄럼틀을 버리면서 다시는 집 안에 미끄럼틀을 들이지 않겠다 다짐했지요… 튼튼한 미끄럼틀 어디없나, 근데 다시한번 미끄럼틀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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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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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는많이비싼데당근에선생각보다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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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2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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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2큰집미끄럼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