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까마귀는 울음소리와 색깔 때문에 좋은 시선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경남지방에서는 5월에 까마귀가 울면 마을에서 초상이 나거나 그 해의 시절이 좋지 않다고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까마귀는 불길한 '흉조'로 여겨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까마귀가 사실 동료의 죽음을 인지할 정도로 지능이 높고 영리한 새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까마기 관련 속담과 사자성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까마기 관련 속담 까마귀 관련 속담 / 까마귀 관련 사자성어 · 식전 마수에 까마귀 우는 소리.
매우 불길한 조짐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처첩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 까마귀 송장 먹은 소리.
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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