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무슨 일하시는 분이세요?
우울증입니다. 2004년 여름, 그때가 중국에서의 첫 번째 근무 2년 차쯤 될 때였다. 중국에 온 이후로 몸이 불편해서 시간을 내어 중국 한의원에 갔었다.
나이가 지긋한 의사 선생님이 진단을 하고 하신 말씀이 지금도 또렷하다. "선생님. 혹시 무슨 일하시는 분이세요?
우울증입니다".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다.
갑자기 머리가 '띵'했다. 내가 우울증에 걸릴 거라고는 생각조차도 못 했다.
그때가 30대 후반의 나이였다. 물론 지금은 다 나았다.
중국을 몰라도 너무 몰랐던 부끄러운 시절의 이야기 우울증에 걸린 사연은 그때부터 2년 전인 2002년으로 돌아가야 한다. 한일 월드컵으로 대한..........
내가 중국 사업에서 '우울증'의 시련을 이겨낸 사연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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