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 해가 다 가고 있지만 올해 대학원에 입학했다. 코로나 때문에 공식 일정은 전부 취소되어서 면접과 입학설명회 외에는 학교를 가지 못했더니 별로 실감은 나지 않는다.
과제할 때랑 성적 나올 때, 그리고 학비 낼 때만 대학원 다닌 다는 사실을 깨달을 뿐이다. 블로그도 뜬금없이 시작한 것처럼 대학원도 조금 뜬금없이 입학했다.
배우고 싶은 게 생겼는데 마침 방송통신대학원 원서 접수 기간이었다. 이제 배우려고 지원하는 건데 학업계획서를 쓰라고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서,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접수 마감일에 겨우겨우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서 제출했다.
학과 홈페이지에 올라온 교수진의 강의계획을 살펴보고 관심 있는 과..........
어쩌다 대학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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