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주름은 더 도드라지는데… ‘이 부위’ 놓치기 쉽다 골드제이의원 이현주 대표원장 환절기에는 피부가 유난히 예민해진다. 낮과 밤의 온도 차가 커지고 공기가 차가워지면 피부 속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탄력이 떨어진다.
평소엔 잘 보이지 않던 잔주름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특히 눈가와 입가처럼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부위의 잔주름은 찬 공기와 건조함 속에서 더욱 도드라지기 쉽다.
이 시기 대부분은 얼굴 피부 관리에 더 집중하지만, 의외로 목은 간과하기 쉽다. 날이 추워지면 옷깃을 세우거나 스카프를 두르며 자연스레 목을 감싸게 되는데, 따뜻하게 덮인 만큼 시선에서도 벗어나 관리의 손길이 닿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목은 얼굴보다 피부층이 얇고 피지선이 적어 훨씬 빠르게 건조해지며 고개를 숙이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반복된 움직임으로 주름이 쉽게 고착된다. 이렇게 생긴 가로 주름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고 단순한 보습이나 마사지만으로는 개선이 어렵다.
진료실을 찾는 환자 중에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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