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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살인죄 공소장 변경 ㅣ 양부도 공범으로 구속하라

 정인이 양모 살인죄 공소장 변경 ㅣ 양부도 공범으로 구속하라

아동학대치사 → 살인죄 공소장 변경 사건 수사팀과 지휘부는 전날 법의학자들의 재감정 결과를 토대로 장시간의 논의를 거쳤고, 그 결과 장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장씨의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주위적으로 살인, 예비적으로 아동학대 치사로 바꾸는 공소장 변경을 신청한다"라고 밝혔다.

장씨 측은 변경된 공소사실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머리가 찢기게 한 것은 맞지만 학대하려는 의도로 한 건 아니다?

양모 변호인은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장이 정인이의 머리에 상처가 나게 한 것을 인정하느냐는 물음에 “아동학대는 폭행과 다르다"라는 주장을 내놨다.

그는 “머리가 찢기게 한 것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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