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통합형 수능에서 남학생이 수학/과학/국어 상위권을 점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최근3개년 수능 상위권 남녀격차 비교' 자료에 따르면 2024수능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자 중 남학생은 84.3%, 여학생은 15.7%로 분석됐다. 통합형 수능으로 바뀌기 직전인 2021수능에서는 수학 1등급에서 남학생 비중이 61.1%였다.
통합형 수능으로 바뀐 이후 남학생 비중이 10%p 이상 커졌다. 과탐도 수학과 비슷한 양상이다. 2024수능 과탐의 표점 최고점자(8과목 합산) 중 남학생이 71.3%, 여학생이 28.7%였다.
국어 역시 남학생이 다소 우세했다. 국어 표점 최고점자 중 남학생이 53.1%, 여학생이 46.9%로 남학생이 더 높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여주는 점수다.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떨어지면 통상 원점수 만점자가 받는 표준점수(표준점수 최고점)는 높아진다.
더 큰 문제는 2028대입개편 이후 치러지는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