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이라는 사자성어 들어보셨나요? 이 말은 처음엔 옳지 않은 일이라도 결국 옳은 이치나 도리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리나라 경찰’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글쓴이는 “경찰관들이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며 자신이 겪은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시민에게 폭행당한 경찰관... 왜 그랬을까요?
최근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A경위는 술에 취한 남성 B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사건 당일 새벽 2시쯤 신림역 인근 도로에서 순찰 중이던 A경위는 취객 C씨(31)가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했고, C씨를 깨워 귀가시켰습니다. 하지만 C씨는 이후 다시 돌아와 A경위 얼굴과 배 등을 주먹으로 때렸다고 하네요.
심지어 C씨는 바닥에 쓰러진 A경위 위에 올라타 발로 걷어차기도 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욕설을 퍼붓고 행패를 부렸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C씨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원문 링크 : 사필귀정이라는 사자성어 들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