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 책상의자를 구매하면서 오래 쓰던 컴퓨터 의자버리기를 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대형생활폐기물 신고가 귀찮을 줄 알았는데, 스마트클린 인터넷 신고로 접수부터 카카오페이 결제, 배출증 출력까지 생각보다 너무 쉽게 끝냈습니다.
집에서 오래 쓰던 의자가 하나 있었는데요. 처음 살 때는 꽤 편하게 잘 썼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앉을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도 나고, 바퀴도 예전처럼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그냥저냥 참고 쓰다가 이번에 새 책상의자를 구매하면서 기존 의자는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버리려고 하니까 순간 고민이 되더라고요.
이걸 그냥 밖에 내놓으면 되는 건지, 스티커를 사야 하는 건지, 주민센터를 가야 하는 건지 은근 헷갈렸습니다. 예전에는 대형생활폐기물 버리려면 주민센터에 가서 스티커를 사야 한다는 이미지가 강했어요.
그래서 의자 하나 버리는 것도 괜히 복잡하게 느껴졌고, 평일에 시간 내서 다녀와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신청...
원문 링크 : 의자버리기 생각보다 쉬웠던 대형생활폐기물 인터넷 신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