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혼마치역 근처 교자 술집 SHUN 오사카 첫 나마비루 대성공 2025. 07 교자 술집인지 몰랐..... 그럼 교자를 시켜서 먹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포스팅하다가 알았네요.
오사카 도착해서 첫 이자카야는 구글링 하지말고 우리 느낌대로 끌리는대로 가보자, 해서 걷고 걷다 드디어 마음에 드는 집 발견! 그렇게 간 곳이 바로 난바 혼마치 근처 교자 술집 슌이라는 이곳이에요.
진짜 분위기 하나 보고 들어간 집. 이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앞에 한국인 관광객 대환영이라고 써있다 그래서 그렇게 친절했나?
ㅋㅋㅋㅋ 사진보니 대충 안주도 괜찮을 것 같았고 일단 더운데 너무 걸어서 지쳤었어요.. 빨리 들어가서 시원한 생맥주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 생각 뿐이었음.
우리가 딱 원했던 분위기. 현지 직장인들이 주고객이고, 적당히 오픈되어있는 완전 일본식 선술집을 가고 싶었는데 찾아낸거지.
음하하. 뿌듯했습니다!!!
다찌석과 4인 테이블 3개 정도가 전부인 아담한 술집이었어요. 일단 간절했던 나마비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