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가모강 뷰 젤라또 카페 BABBI 야외 테이블 앉으려면 2025. 08 요즘 일본 덥다덥다 기사 뜨고 난리던데 제가 교토에 있었던 7월도 정말 더웠어요. 가모강 근처 너무 예쁘지만 진짜 그늘 찾기 너무 힘들고 이자카야 술집들은 전부 5시에나 오픈하고..
죽겠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아니면 또 언제 즐기겠냐며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더라는...ㅎ 정말 날씨만 좀 덜 더웠더라면 딱 좋았을 것 같아요.
길들도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구경할 곳도 많고... 벚꽃 시즌에 한번 더 가고 싶은 교토 지나다가 도너츠를 바로 튀겨서 설탕 옷입혀 주는데가 있어 망설임없이 하나 겟.
이거 대존맛이었어요. 맛이 없을수가 없지...
그 무더위에도 이게 넘어가긴 합디다...ㅎㅎㅎ 힘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카페를 찾았어요. 기왕이면 가모강 뷰가 좋겠다 싶어 어디갈까 하는데, 가모강 쪽 카페나 술집들은 전부 다 자릿세가 있거나 테라스석에 앉으려면 필수 주문 조건이 따라 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