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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현지인도 줄서는 바쿠테 맛집 (f.디저트는 공차)

 쿠알라룸푸르 현지인도 줄서는 바쿠테 맛집 (f.디저트는 공차)

쿠알라룸푸르 현지인도 줄서는 바쿠테 맛집 (f.디저트는 공차) 2026. 01 말레이시아 유명한 음식을 찾아보니 '바쿠테'라는게 있더라. 바쿠테는 돼지갈비를 마늘, 후추, 한약재 등으로 오래 끓여 진한 국물을 내는 동남아 대표 보양탕으로,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에서 특히 유명한 음식이라고..

그래서 쿠알라룸푸르에서 유명한 바쿠테 맛집을 찾아 방문해봤다! 운영시간은 8:30~15:30분 까지, 현지인도 줄서서 먹는 맛집이었다.

도착하니 사장님이 번호표를 준다. 기다리는 동안 번역기 돌려가며 최대한 노멀할 것 같은 메뉴를 골라봤다.

일반적으로 바쿠테는 국물이 있는 음식인데 우리는 왠지 입맛에 안맞을 것 같기도 해서 갈비찜 비슷하게 나오는걸로 주문했다. 1,2층으로 되어있는데 손님들 꽉꽉 한국인은 아예 없고, 그냥 근처 직장인 무리들이 엄청 많았다. 예약 안되고 그냥 무조건 현장 웨이팅이다.

피크시간대를 피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우리는 가지볶음이랑 모닝글로리, 국물없는 바쿠테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