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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 수영장 베베쿠아 베이비스파카페

 127일 수영장 베베쿠아 베이비스파카페

127일 째 된 4/22일 월요일 아기 둘째가 엄마랑 베이비 스파를 다녀왔다. 너무너무 좋아해서 엄마를 기쁘게 한 공주님같은 아들~~ 목튜브 하고, 선글라스 끼고 머리핀도 껴보고 친구도 만나고, 도넛튜브 타고 발장구 바둥바둥 사랑스러운 127일 원래 초저녁에 잠이 없고 잠투정이 심한데 이날은 오후 6시에 밤잠 처럼 곤히 잠들어 버렸다 ㅎㅎㅎㅎ 마이 피곤하셨어요~~~~ 얼른 커서 형아랑 엄마랑 아빠랑 워터파크 리조트 호텔수영장 다 가자~~!

근데 오늘 아침엔 왜 이렇게 일찍 깨서 잠도 안 자서 아빠 출근도 못하게 만드는거? 어제, 매일 열심히 아침운동한다고 블로그씨 한테 포스팅 남겼는데 오늘은 새벽잠 안잔 둘째 아들덕분에 운동 쉬었다는..

그래도 회사는 지각 안 하게 5:45에 잠들어줘서 고맙다잉!! 퇴근하고 만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