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을 서둘러서 첫째를 하원시켰습니다. 아빠를 기다리다 만나서 놀이터에서 한시간 정도 신나게 놀고 이마트 엄마밥상에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첫째가 저와 둘이 외출했을 때 자주 가는 이마트창동점 엄마밥상. 친절하신 직원 분들이 저희 첫째를 잘 알아요~ 어릴 때부터 밥 잘먹는다고 다 챙겨주고 그러셨던 고마우신 직원분들!
첫째는 누룽지를 좋아해서 돌솥밥을 뚝딱 먹고, 이후에 불려진 누룽지도 아주 잘먹어요~~ 근데 어제는 너무너무 졸렸던지.. 하하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어요 누룽지 소리에 눈을 뜨고 다시 눈감고 한입 졸리지만 먹을 수 있어!
다시 잠에 빠져요 한입만 더 먹쟈~ 크게 앙~~ 유치원 다녀 오느라 고생했어 아들~~~! 아빠가 어깨 빌려줄게 조금 더 자고 집에 가자~~ 저는 이러고 나머지 저녁을 다 먹었어요~~ 사랑스런 아들과의 소소한 저녁 식사 끝!
이러고 집에와서 엄청 놀고 늦게 잤어요~~! ㅎㅎ 뿅 전체 영상이 궁금하시면 아래 영상을 재생해보세요 30초 무음영상입니다....
원문 링크 : 너무 잠이 와요, 근데 누룽지는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