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블챌 덕분에 오랜만에 스페인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바쁘단 핑계로 못했던, 원래라면 가장 내가 애착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고 싶었던 스페인 순례자의 길 자전거 완주 경험. 2014년 부터 2015 년에 걸쳐서 거의 900 킬로미터의 자전거를 탔던 Ruta Francia (프랑스 경로) 의 첫 페달이 시작되었던 부르고스.
오늘은 Burgos 에서 Castrojeriz 까지 약 50km 의 기록이다. 블로그 시작하길 참 잘 했다.
루따 프란시아의 시작점은 프랑스 생 장 삐에 드 뽀흐 이지만, 우리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가까운 부르고스에서 맛보기로 독수리 5형제가 시작을 했고, 그 첫 여정에서 우리가 기원했던 것은 웃기게도 프로젝트의 Notice To Proceed 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NTP 저지 순례길 이었다. (하하하) 아무튼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니 글은 그냥 대충 무시하시고, 아름다운 풍경 사진만 감상하시길 바란다.
사람 얼굴은 늘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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