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데이즈 애니 파트 1 끝나고 파트 2 기다리는 동안 외전 소설이나 볼까 해서 구입했다. 흔한 만화 외전 라이트 노벨답게 본편의 스토리에 영향은 안 주면서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담아냈다.
일상적인 내용들이라서 액션같은 요소는 전혀없다. 사카데이 본편 일상파트 재밌게 봤으면 소설도 충분히 잘 즐길 수 있을 듯.
시점은 애니 파트 1만 보고 봐도 무방한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애니에는 아직 안 나온 '카나구리'도 카메오 정도로 나오기는 해서 만화를 어느 정도 보고 난 후에 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애니 파트 1만 보고 봐도 이해하는 데에 지장은 전혀 없다.
원작의 3차 시험? 8~9권 정도까지 보고 보면 좋을 것 같기는 하다.
<킬러 캠프> 사카모토 상점 일행이 단체로 캠핑을 간 이야기다. 늘 보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깜짝 등장하는 나구모와 신이 대결을 하면서 나구모가 얼마나 어떻게 신을 골탕 먹이는지를 즐겁게 감상하면 된다. <시시바의 라멘 맛집 ...
원문 링크 : 소설 '사카모토 데이즈 : 킬러들의 방식' 후기